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나 디아즈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##스포일러 틀 아래이므로 캐릭터의 스포일러를 포함한 본격적인 소개를 합니다. 동쪽 뿌리 지방 현 영주 [[피에르 디아즈]]의 딸. 16화 첫 등장 장면에 [[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]]이 보이는 것으로 볼 때 담당 구역은 [[미국]], 내지는 [[북아메리카]] 전체인 것으로 추정된다. 본래라면 파트너 또는 팀을 이루어 행동해야 하지만, 두 영주의 동맹으로 암묵적인 파트너 후보던 [[아메리카노 빈즈]]는 단독 행동, 아멜을 꺼리던 [[로네 펠트너]]를 위시한 남은 이들도 아멜과 니나를 은근슬쩍 [[외톨이]]로 놔두어서 거름회수단에 들어간 후 '''파트너 없이 4년을 외톨이로 지내왔다.''' [[여장남자|비밀]] 때문에 독단적인 행동이 필요했던 아멜과 달리 실력도 정신도 아이같던 니나는 일을 뒤로 놔둔 채 결국 실적이 낮아서 짤리고, 이에 귀족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명목에 [[이단]]으로 몰려질 위기가 온다.[* 상식적으로 아무리 니나가 거름회수단 일을 못했기로서니 다른 대타를 보내면 될 걸 겨우 사형당할 게 말이나 될까 싶지만, 작중 행적에서 나오다시피 중앙뿌리는 '''이기적인 보수집단'''이라 기준이 제멋대로인데, 그 기준이라는 게 거의 500년 전의 마인드라 대단히 공정치 못하다. 즉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중앙의 말에 따라 흘러가야 한다. 작중 후반에 괜히 영주들이 중앙뿌리가 폭발하자마자 그동안의 과도한 의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신들을 해친 에스프레소와 협력해 쿠데타를 일으킨 게 아니다.] 결국 어머니 [[피에르 디아즈]]가 [[에스프레소 빈즈]]의 힘을 빌려 사정사정해 선처를 받아 니나가 마지막 기회를 받는다. 이를 위해 같은 동맹 지방 일원이자 원래라면 파트너가 되었어야 할 아멜이 니나가 실적을 거둘 1주일의 유예기간 동안만 확실한 파트너가 되기로 하는 게 니나 에피소드의 시작이다. 인물이 등장한 시점이라 본래라면 프로필의 파트너 칸에 <없음>이어야 할 텐데도 <없음 → 일시적 [[아메리카노 빈즈]]>라 적힌 이유가 이것. 하지만 이후에 로네팀에서 쫓겨난 [[마리아쥬 플레르]]와 파트너처럼 일한다거나 [[딜마 페르난]], [[루르 베질]], [[아메리카노 빈즈]]랑 교대로 함께 행동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